안녕하세요, JAPAN 렌터카입니다! 지난 괌 남부 드라이브 코스에 이어, 이번에는 북부·중부의 인기 스팟들을 모아봤습니다. 모든 스팟이 투몬에서 가까워서 반나절이면 전부 돌아볼 수 있습니다. 오후 시간만 비어 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.
경로 개요
추천 순서는 투몬 출발 → 투 러버스 포인트(연인의 곶) → 이파오 비치 파크 → 알루팟 아일랜드 → 에메랄드 밸리입니다. 투몬 북쪽 끝에서 시작해 투몬 중심가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는 동선이라 왔던 길을 크게 되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.
첫 번째: 투 러버스 포인트(연인의 곶)
투 러버스 포인트는 투몬 만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한 괌의 대표적인 명소로,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도 유명합니다. 전망대에서는 투몬 해안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며, 아침 햇살이 바다에 반사될 때 특히 사진이 잘 나옵니다.

두 번째: 이파오 비치 파크
투 러버스 포인트에서 투몬 중심가로 돌아오면 이파오 비치 파크가 있습니다. 놀이 시설과 잔디밭이 있어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고, 어린 아이와 함께여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 점심 겸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.

세 번째: 알루팟 아일랜드
투몬에서 아가나 만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알루팟 아일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지점이 나옵니다. 무인도의 초록빛과 잔잔한 만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우며, 활기찬 투몬과는 또 다른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

마지막 코스: 에메랄드 밸리
더 남서쪽으로 피티 마을까지 이동하면 숨겨진 명소인 에메랄드 밸리가 나옵니다. 에메랄드빛 수면이 특징으로, SNS 인증샷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북부·중부 코스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.

출발 전 확인해두면 좋은 것들
- 이번 코스는 모두 투몬에서 가까운 곳이지만, 출발 전 구글맵으로 각 스팟의 정확한 입구와 경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 기억에만 의존해 찾아가는 것은 피하세요.
- 투 러버스 포인트와 이파오 비치 파크는 인기가 많아 시간대에 따라 주차장이 붐빌 수 있습니다.
- 알루팟 아일랜드와 에메랄드 밸리는 자연 속 스팟이므로 걷기 편한 신발과 자외선 대비(모자, 선크림)를 준비하세요.
- 더 폭넓게 괌을 즐기고 싶다면 남부 코스(탈로포포 폭포 공원, 이나라한 천연 수영장, 태평양 전쟁 박물관, 차모로 야시장)와 함께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.
마무리
이번에는 투몬에서 가깝고 반나절이면 돌아볼 수 있는 괌 북부·중부 인기 스팟들을 정리했습니다. 남부 코스보다 이동 거리가 짧아서 도착 당일이나 귀국 전 남는 시간에 즐기기에도 좋습니다. 렌터카가 있으면 자신만의 속도로 원하는 곳에서 여유롭게 머물 수 있습니다. 출발 전 각 스팟의 자세한 정보도 함께 참고해서 괌의 북부와 중부를 마음껏 즐겨보세요.